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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남긴 수많은 발자국...
한발한발 조심스레 딛는다. 詩를 향하여.....
한때 나의 삶의 이유가 되었던 무대 위에서 비로소 나는
시인 윤동주... 나의 아름다운 그늘....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래도 막은 오른다.'....
나와 닮은 사람들...... 가객(歌客)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람들은 그들을 추억한다.. 추억.. 그뿐이다... 오늘 행복하게 살아있는 내가 부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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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 것 하나 없는 나의 추천 사이트 그림자 없는 화가 ...........
신영복 선생님, 한국의 야생화, 이철수 판화집...... 빈센트 반 고흐.. 그리고 갤러리(Gallery)....
나의 영화 이야기...씨네마 천국..... 이 그림의 클릭과 함께......
내가 꾸미는 영화 음악... 나의 친구 토토...... 존재하는 이유와 이름, 그리고 느낌을 남겨주세요!